라무르는 아기 화장품 브랜드 중 최초로 수제 비누 부재를 해결하고 아기들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제공해요.
2018년 이전의 아기 화장품 시장에서는 수제 비누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아기들의 피부는 성인보다도 민감해서, 안전한 세정제가 필수적이었죠. 그래서 라무르는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720시간의 숙성 과정을 거친 수제 비누를 도입했어요.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것으로, 라무르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피부를 기초부터 건강하게 가꾸어내요.